전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회사인데 손에 안잡히고 눈물이 날거같아요
너무 힘든 연애를 하고 있어서 그만 포기하려고 했지만
고민끝에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노력해보자 했지만
그사이 상대방은 마음정리 중이었나봐요
연락도 안받고 카톡도 안보고
다시 마음잡았기에 다시 놓으려하니 어렵네요
첫연애도 아니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더 좋은 사람있을거다 라는 말은
알지만 머리로만 알뿐 지금 마음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힘들고 이대로 헤어질수 없을거 같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저한테 어떤말이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