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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 1도 없는 이야기 둘
게시물ID : freeboard_1678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0
조회수 : 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16 23:41:31
하나는 오늘 코슷코에서 싸게 산 파스텔톤의
하늘색 니트가 엄마한테 잘 어울려서 것봐 내가 뭐랬어
이제 이거 보고 옷사ㅡㅡ 라며 엄마한테는 파스텔톤의
하늘색이 어울린다고 외웠던거랑

다른 하나는 태민 노래듣고 생각난건데 중학생때
팬픽을 쓰다가 야한씬이 나오는 장면을 잘 마무리하고
댓글 보는데, 글이 정말 리얼한데 경험에서 우러나오신건가요? 라는 댓글을 보고 제가 아직 어려서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써서 그런가바여^^ 란 답댓을 남기고 흐뭇해했던
이야기였슴다.. 그리고 그 중학생은 무럭무럭 자라서
야한얘기를 좋아하는 어른이가 되었슴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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