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산업 나는 중학생이기에 중학생기준으로 보자면 일단 9시 수업시작으로 쉬는시간 10분 6교시 점심시간 50분 이렇게 3시에 끝난다 그리고 학원은 보통 5시 시작 3시에 끝나고 집으로 가면 3시반 좀 늦으면 4시쯤 그럼 잠깐 쉬고 옷갈아입고 밥먹고 학원이 좀 멀다 싶으면 4시반 출발 그리고 5시부터 쉬는시간 10~15분 3교시 수업 대략 이렇게 해서 10에끝나면 집오면 10시반쯤된다 집와서 좀 쉬고 씻고 끼니도 좀 채우고 하면 11시 그렇다고 11시에 노래방 pc방갈수있는것도아니고 밖에 나가서 놀수도 없다 이게 중학생 절반이상이 이런 지겹고 짜증나는 삶을 살고있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 많으며 고등학생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이게 끝이아니라 보충수업또는 시험기간에는 주7일 풀타임으로 토,일은 6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근데 셧다운제 이게 말이 되는소리인지 모르겟다 또한 요번에 생긴다는 쿨링오프제 진짜 미친거같고 말도 안되는소리이다. 11시쯤 겨우 컴퓨터에 앉으니까 1시간도 못해서 셧다운에 쿨링오프 근데 이런제도는 통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부모님 주민도용만 더 늘어날 뿐이다. 이런걸로 10대자녀를 둔 부모님의 투표를 얻으려는 건지 정말 10대가 만만하게 보이고 게임이 만만하게 보이는지 돈을 왜 이따구로 말도안되는데에 쓰는지 모르겠다. 자기들은 자녀 아니 손주,손녀 자식들이 없어서 관심이 없는건지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의 현실을 알아주시는 20대들을 믿어보렵니다. 4월,12월 총,대선 여기서 진짜 투표의 힘을 보여주어야합니다. 20대 여러분 투표합시다. 그리고 믿습니다 ㅜㅜ
그리고 무상급식, 무상급식자체는 나쁘지 않는제도인데... 나는 그리고 몇몇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근데 왜 자기들이 멋대로 그런것을 결정하는지... 나의 불만은 일단 믿을수없는 급식의질 지금 급식 상당히 만족이다 영양가도 있고 맛있는음식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무상급식으로 인해 결국은 세금이 또는 다른곳의 예산이 다른쪽으로 흘러갈텐데 어차피 왜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급식의 질만 더 떨어질것같다. 사실 급식비 못낼만큼 못 사는사람들 극히 드문경우에다가 있으면 당연히 이미 지원을 받았을텐데 꼭 할 필요가 있는가? 싶었다. 차라리 당사자인 학생의 의견을 직접들어보고 그런 투표 결과가 나왔다면 인정하고 당연히 들어야되는게 맞지만왜 알지도 못하는 어른들의 의견을 그대로 따라야하는것 정말 이해가 안되고 불만과 짜증만 늘어간다.
사실 나 같이 생각많고 정치에 관심있는 중학생은 극히 드물것이다. 그런데 이런 10대에 중요한 일에 학생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게 정말 아쉽다. 그러기에 10대에도 투표권을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럼 분명 10대 니들이 뭘안다고 아마 10대에게 투표권을 주면 투표율은 바닥이요 이상한 장난만 할것이고 생각없이 투표할것이다. 라는 의견과 생각이 분명히 나올것이다. 그러기에 10대 중에서도 나이제한을 분명히 둘것이고 또한 정치적인,투표에대한 교육이 필요할것이다. 이런것을 필수교육으로 넣고 또한 말도안되는 게임산업같은데에 돈을 쓰지말고 이런데에나 또는 정말 사교육같은 분야에서 그리고 공부,공부,공부,공부에만 치우쳐있는 이런 교육실태도 뜯어 고쳤으면 한다... 또한 학생인권조례안 중 정치적인 의견에대해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 이런 조례안 있죠 이런거 왜 만들어 놓습니까? 이런 투표가 있어야 정말 힘을 바라고 있는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글 써봤자겠죠 그러나 오유분들의 공감과 생각들을 듣고 또한 10대로써 정말 답답하기에 이런 글 쓰는겁니다. ㅜㅜ 진짜 이런글과 분노를 안느끼는 정권이 왔으면 좋겠네요. 방금 박원순 시장님이 두환이 경호법 폐지 하고 그러셨다는데 진짜 박원순시장님이 이 정치의 좋은 징조이길 바랍니다 ... ㅎ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