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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78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바보
추천 : 3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3 07:48:31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외로움에 몸이 떨려온다
까만 구덩이 속에서 성냥을 키고
빛 속에 있는 척 하려해도
성냥이 타들어가는 순간 뿐이겠지
다시 저 위로 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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