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운전하던 생각남. 일 끝나고 제일 만만했던 코스가 37번 국도였는데..
그 떈 무슨 에너지로 피곤한지도 모르고 겁도 없이 새벽 시간에 혼자 돌아다녔는 지 모르겠음. ㅋ
영상보다 그 때가 생각남... 시간 진짜 빠르구나.......
(약간 비염? 있는 듯한 음색이 좋아 올린 곡. 모두 건강하고 기분 좋은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