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 최근에도 몇번 했지만

핵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홍철이가 못했어요,

그리고 전에 마피아 특집때는... 홍철이가 하도 사기치니까 홍철이 먼저 죽이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때도 박명수가 아닌 홍철이가 목욕탕에서 힌트주는거였다면 

좀더 지능적으로 기발하게 게임을 풀어나갔을텐데..라는 아쉬움이요




머리쓰는건 아무래도 홍철이가 핵심역할이나 비중이 많아야 재미있고요

두번째로,,, 정준하., 정준하씨도 게임이해도가 높고 룰에 맞게 재미있게 하는거 같아요



명수형이야 원래 구멍이지만 패쓰하고

유재석씨가 은근히 이런거 약해요..보면...

룰대로 머리써서 하려고 하기보다는 전화해서 여기로 와라. 모이자 식으로 얘기해서 풀어가려는 경향이 있어서

유재석씨는 게임을 잘하는듯 보여도 뭔가 기발하다는 느낌이 덜들어요




이런건 홍철이가 주장을 하거나 비중있는 역할로 하면 재미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고..

근데 멤버들이 이젠 홍철이 말을 안듣고, 제일먼저 죽이고 시작하니

이게 또 문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