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떻게하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이 걸 하고자 결심했습니다.
본격 무자본 육성기, 첫 편 켠김에 99까지 입니다.
일단 준비해놓은데까지 작성하고, 후는 댓글로 올릴게요.
솔직히 조금 느릿느릿 게임하는 편이라 갑갑하실 수도 있을거에영.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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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생성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뀐게 많아 이게 뭐야 했지만 별거 없더라구요.
바로 이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npc 한테 말 걸면 뭐라 주절주절 합니다.
후에 지원을 생각하면 영웅의 길이 훨씬 좋더라구요. 낙랑은 해본적이 없사옵니다.![]()
다시 화면 전환이 되고, 스승한테 말을 겁니다.
허약한 토끼를 잡아오라고 시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아마 어릴 때부터 수 십 번은 넘게 이 과정을 거쳤을 익숙한 장면이 나와요.토끼 10마리, 약간의 다람쥐, 도토리 10개를 모으고 퀘스트 완료를 합니다.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일찍 완료를 해버렸어요.![]()
레벨 3에 90%까지 한 번에 올릴 수 있었는데, 몇 마리 더 잡고 바로 다음 퀘스트로 넘어갑니다.![]()
초보자 사냥터의 보스급(?)을 잡아오라고 하는데 5굴까지 걸어가는 게 더 힘듭니다.우량한 새끼돼지 요놈을 잡으면 되요.
다음엔 두 번째로 힘든 다시 걸어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위 스샷은 이미 도착을 하고나서 찍었네요.바로 5까지 레벨업을 시켜줘서, 굳이 사냥을 오래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직업을 고를 때 고민을 하긴 했는데.. 혼자 놀거라 주술사를 선택!![]()
조금 친절해진게, 바로 직업 상급자가 있는 곳으로 보내줍니다.필요한 재료는 도토리 10개이구요. 직업 달자마자 다시 돌아오면 핵심지점기억비서(?) 를 받고, 다음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전에 준비해야될 게 있어요. 주술사이니 동동주 약간,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월드컵 이벤트를 하러 갑니다.![]()
지겨운 통로를 지나,![]()
부여성북쪽에서 진입로로 도달했습니다.스샷은 연혁이라고, 보시다시피 저렇게 정리되어 있는데 깨고나면 쏠쏠한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현재는 월드컵 이벤트도 있고, 별로 필요한 구간이 아니니 나중에 하도록 할게요.
먼저 미니축구를 하도록 할게요. 체력,마력을 지속적으로 일정시간동안 회복시켜주는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 10분마다 입장이 가능하고, 승패에 상관 없이 버프는 주지만 시간 차이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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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일찍 들어와서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사람 많은 연서버에서 있었다보니 진입로가 횡한게 오히려 어색합니다.
짝수로 팀을 이루지 못하면 진행이 불가능한 거 같은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결국 사람이 없어서 버프 하나는 포기하고, 승부차깁 버프를 얻기위해 시작했습니다.
총 5번으로, 그냥 평타로 떄리면 알아서 공이 직선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골기퍼는 왔다갔다 하구요.![]()
결과는 .. 참담합니다. 많이 넣을 수록 버프 지속시간이 긴데, 전 공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못하겠더라구요. 흙
타오르는 열정이라는 경험치 버프를 받고, 사냥하러 갑니다.나머지는 댓글로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