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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런분위기는 결코 좋지 않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167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법녀
추천 : 2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7 12:14:45
 같은 집에 사는 너와 나,
 나는 네가 정말 싫어서
 너도 그것을 알기에
 너는 너를 차단하라고 하였고
 나 또한 너를 차단하였다.

 하지만 나의 일에 공감이 안된다 하는 당신이여

 이제 나에 대한 관심은 그만두어 주게나

 우리 이제 각자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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