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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7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asid
추천 : 1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7/05 20:57:38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는데
갑자기 학교선배한테 전화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정신 나갓나.. 돈빌려달란넘이 갑자기 반말까고 지랄이고~니 언제부터 나한테 말놨나..??"
이랬음..
와 어디서 해킹당한건지.....
근래 한달간은 피시방간적도 없는데,
집에 해킹툴이 깔린건가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친구들 중에 내 신용을 믿고 돈을 이체시켜줄놈음 단 하나도 없기에
사고는 없었지만 괜히 기분 나쁘네요.
어디서 해킹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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