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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는 콩을 까고 또 까다가
게시물ID : thegenius_16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타와코끼리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8 17:45:59
더이상 깔개 없으면 깐콩을 먹으면서
치킨 다음으로 맛있는 콩이 될것이다. 
지금은 걍 다 깔데까지 기다리다가 
지치면 빠순이될 사람들인것을...
강성 스겔조차 깐돌이에서 빠돌이로 변했고
개인전 승을 무려730여일을 못하고 있을때
콩바라기는 그렇게 기다렸다가 '그날' 코를
파게될줄 누가 알았을까....
아무튼 이번 일로 콩에게 잠시 시련이 될 순
있어도 큰걱정없이 잘 넘어갈테니 
여시들은 그냥 깔꺼 까다가 빠순이로 콩백하시길

부끄러울꺼 없어요 콩은 거기서도 여러분의
2등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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