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17850.html 이진숙 문화방송 홍보국장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경위는 알아봐야 하지 않겠느냐. 경위는 자신이 잘 알지 않겠느냐”
“오히려 안 알아보면 이상한 것”
-징계와 관련-
“그것은 아직 모른다”
이보경 기자
“회사에서 오늘까지 경위서를 제출하고, 외부 기고시 사전 승낙 등을 요구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회사의 인사 조치에 따르려고 한다”
“나도 이렇게 파장이 클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고, 크게 충격을 받았다. 지금 엄청난 체험을 하고 있다”
“소신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지금 쫄았다”
-회사 징계와 관련해-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 잘 모르겠다”
“큰일이야 있겠느냐, 상식적인 선에서 순리대로 결정될 것”
[재철이에게 상식적인 선이라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