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을 12까지 찍을동안 실력이 너무나도 딸려서 사람과는 한 판도 해보지못하고 매일 중급에서만 놀고있는, 컴퓨터하고만 하는데도 승률은 어제 겨우 50%를 넘긴 무덤충입니다. ㅠ 아직 사람하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게임을 계속 해오면서 저만의 템셋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제가 가장 편한 템셋팅을 여러분께 여쭈어보려고 이렇게 글 적습니다. 보시고 아닌 점은 아니라고 꼬집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시작 : 신발 & 3포션 (실력이 워낙 딸려서 서포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렇게 들어요.)
- 첫 귀환 시에 돈이 1700원 이하로 있는 경우 : 열정의 검 - 유령무희 - 광전사의 군화 - 피바라기 - 첫 귀환 시 돈이 1700원 이상으로 있는 경우 : B.F. 대검 - 피바라기 - 광전사의 군화 - 유령무희
- 거인의 허리띠 - 워모그의 갑옷 - 쇠사슬 조끼 - 아트마의 창 - 최후의 속삭임
제가 게임을하면 꼭 한타시에 적은 체력으로 인해서 자주 죽게되더라구요. 그러면 '피바라기'는 또다시 초기화되고... ... 그래서 이렇게 했더니 평소 7~9뎃 하던 것이 4~5뎃으로 줄고 킬 수는 그리많이 줄지 않았으면서 서포트 수는 30이상으로 아주 크게 늘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템셋팅은 별로 안좋은 템셋팅인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