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몇번 클릭해 본적 없는 베스트 베오베 라이트 유저인데 시게 라이트 유저라고 했다가 비웃음 당한 오징어 한마리입니다.
앞으로 시게에 글 한 번이라도 쓴 적 있는 아이디에 대해. 타 게시판에 비공감 절대 누를 수 없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군게는 차단했습니다. 풀었다 차단했다를 세 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과게는 재미있습니다. K값은 제 관심사와 멀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의게에서는 오히려 소위 문케어에 대한 헛점과 의료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게에서는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시사 이야기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서로 목소리 내어 이야기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이제까지의 일을 보건데 그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막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게에 한 번이라도 글을 쓴 저 같은 사람이 타 게시판에 비공감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해 주십시오. 원천 봉쇄가 안된다면 현재 비공감 50회를 10회로 줄여도 좋습니다.
시게 분리보다는 차라리 저는 이게 낫습니다. 같이 보고 싶습니다. 애초에 원천적으로 멍청한 글 말고는 반대 같은 거 안하는 저 같은 사람도 좀 배려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