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목욕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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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7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loom★
추천 : 11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9/26 19:24:17

딱 한번
그것도 네 발과 똥꼬만 하신 올해 6세.
길출신 김판다♥ (aka 흰둥이)
비결은 없어요 그냥 뽀얘요.
임신한체로 우리집에 쳐들아와서 산지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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