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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 나꼼수 팬분들! 인정할껀 인정합시다
게시물ID : sisa_167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질어질Ω
추천 : 4/4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2/07 13:49:12
소위나꼼수비키니시위논란의핵심은비키니시위자체가 아니라이미대중적영향력이지대한나꼼수가비키니시위 를부추기면서여성비하적인행태를보였다는점이고여전 히사과나해명한마디없이권력의맛을즐기고있다는것이 다!!!

인터넷팟캐스트방송나꼼수의막말이대형사고를쳤다...

정전의원극렬팬들이구명운동을벌인답시고한젊은여성 이비키니로드러낸가슴에‘가슴이터질듯이나와라정00!!’ 를셀카로찍어구명운동사이트에올린것이다.이를보고 흉내내며자신의노출사진을찍어올리는네티즌들도생겨 났다.여기까진파격의문제로볼수도있었다.신세대의대 담한정치참여활동이자사회적금기를깬문화현상이라고 읽어줄수도있다.

소위이번나꼼수비키니논란의핵심중하나는비키니시위 가아닌비키니시위를권장하고독려한나꼼수의행위라는 지적이다.

자발적인참여만으로그치지않고나꼼수가나서서독려하 는것은문제그러니깐화살은시위자체가아니고시위를권 장하는나꼼수의여성비하적행태인것이다.대표적인진보 논객진중권씨도트위터를통해“포인트는비키니시위자체 가아니라,비키니사진을보내달라는요청,그리고그사진 에대한코멘트들”이라고지적했다.

그런데극소수지지자들은시위자체를비판하는사람들에 대해격분하여한지지자가남성누드까지올리는사태에이 르렀다... 진중권씨는“(남성누드사진을게재한)이분은아 마비키니시위자체를비판하는사람들과싸우는모양”이라 고누드시위가본질을벗어나있는측면을언급했다.

그런데도나꼼수측은오히려큰소리만치면서"궁금하면 다음방송을들어라"는식이다.

그들이‘원래그랬다.배째라’며막말을다시막말로변명하고 있는데그막나가는근성은이들이줄기차게비판해온기성 권력의마초이미지와닮아있었다.평소나꼼수를지지해온 공지영씨조차트위터에“나꼼수의가슴시위사건은매우불 쾌하며당연히사과를기다린다”며‘마초들의불쾌한성희롱 적멘션에경악한다’는장문의비평글을남겼다.이번일로 나꼼수멤버들에게는‘마초진보주의자’라는딱지가붙은셈 이다.

방송분위기를핑계로대던나꼼수멤버들은‘예민한’여성청 취자및네티즌에게은근슬쩍책임을전가하더니결국일이 커지자다음방송분에서여성비하논란에대한견해를표명 하기로했다.말은바뀔지몰라도생각까지바뀔지는두고볼 일이다.

나꼼수못지않게논란이된단체는지나치게냉담한반응을 보인소위진보를부르짖던여성단체들이었다.한나라당출 신인강의원의성희롱발언에대해서는성명서를제출하고 의원직사퇴를촉구하였던,특히여덟차례나성명을냈던진 보좌파여성단체,한국여성단체연합은이번사건에대해‘정 전의원의석방에동의하나여성이성적으로동원되는방식, 반인권적시각으로콘텐츠가소비되고유통되는방식에반 대한다’고가볍게언급해주고넘어갔을뿐이다.

진보적인줄알았던이들은마초였고여성의인권을대변한 다고‘주장’했던이들은여성이아니라정치를기준으로움직 이고있었다.인권과진보,그둘이내편이라고믿고있던여 성들은이제‘닥치고침묵’이나해야할때인가.닥치고앉아 성추행의불쾌함이사라지길기다리기보다는‘나는여자다’ 를신설해마초들의횡포를속시원히비방해줘야할때인지 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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