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990년 중반기 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는 UFO (미확인 비행물체)로 오인 되기 아주 쉽습니다. 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언급하자면, (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가 가능 하다고 합 니다 또 향간의 소문에 의하면,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외계인으로 부터 전수 받아서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