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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본의 변태들.BGM
게시물ID : humordata_799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5
조회수 : 3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1 11:23:46

BGM 정보 : http://heartbrea.kr/recommend/645544 여중생에게 남자가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사건이 발생 Moriguchi 7 번가 부근 노상에서, 등교중인 14 세 여중생에게 남자가 하반신을 노출하고 자위 행위를 하며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 사건이 발생. 범인의 나이는 30 ~ 40 세, 경찰 수사중. http://anzen.m47.jp/mail-71686.html 뭐야? 인사하는 정도로 시끄럽잖아. 뭔가 문제있는가? > 자위 행위를하면서 > 자위 행위를하면서 > 자위 행위를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인사를 빼먹지 않는 남자..엄격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것이 분명해! 또 오사카인가? 오사카라면 일상입니다. 하반신에 바이브레이터를 진동시키면서 산책하고 있던 남성이 여자 아이와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 노상에서 여학생들이, 바지의 지퍼 부분에 남자의 하반신을 본뜬것 같은 장난감을 달고 있는 남자를 발견. 남자가 소녀들에게 ​​가까이 왔기 때문에, 소녀들은 도망. 남자는 나이40~50 세 정도에서 신장 160cm 정도, 이케 가미 경찰서에서 수사중. http://anzen.m47.jp/mail-67817.html 바로 눈을 돌린다고 생각했지만 장난감이랑 진짜를 구별할 수있는 정도로 봐주는 구나.. 뭐야 최근에는 다리 사이에 바이브를 진동시키면서 산책도 못하는거야? 변태 옹호가 기분 나쁘다 너희들 범죄 저지르지마 특히 신장 160 대 꼬마 정상적인 삶을 보낸 일본에 사는 여자라면 어른이 될 때까지 한번도 변태와 마주치지 않는 것이 거의 드물다. 노출 광과 치한은 그만큼 일상에 녹아있다. 자전거로 귀가중인 여고생의 옆을 달리던 자전거 탄 남자 하반신 노출 경찰은 공연 외설의 현행범으로, 회사원인 용의자 (55)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귀가 도중의 고교 1학년 여자 학생 (16) 자전거와 나란히 달리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여학생에게 하체를 보였다. 당황한 여학생은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http://sankei.jp.msn.com/region/kanto/saitama/100925/stm1009251559001-n1.htm 이거 여자애 다친거면 상해죄도 추가되는거야? 수준높은 변태다.www 위험해! 흔들린다! 라고 말하며 여고생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은남자 체포 기차 연결 부위에서 여고생 (15)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진혐의로 30 일 오사카 직장인 유타카 용의자(21)체포. 용의자는 오후 7시 10 분 난바 역에서출발, 오후 8시 10 분 와카야마시 역에 도착하는 난카이 특급 전철에서 오사카의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에게 " 위험해, 흔들린다 "라고 말하며 가슴을 만진 혐의. http://www.wakayamashimpo.co.jp/news/10/05/100501_6930.html 또 오사카 인가? 오사카는 역시 수준이 높은데 정말 그렇게 말하고 만져버렸는지 w 흔들리는 가슴이 범죄이다( '* ω *`)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21 살이 이런 수법을 사용 했는가. 엘리트 변태구나 앞으로는 가슴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 여고생이 탄 자전거를 추돌하여 넘어뜨리고 가방을 빼앗은 혐의로 자위관, 혼마 츠토무 용의자 (29)를체포. 오후 10시 40분쯤 자전거로 귀가하는 사립 고등학교 2 학년 여학생(16)을 혼마 용의자가자전거로 뒤에서 추돌하고 넘어진 여학생에서 현금 600엔과 체육복 등이 들어간 학교가방을 빼앗아 도주. 여학생은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또 자위대 인가? 후쿠시마에 보내버려라 현금 600 엔 여학생 (16) 에는 전혀 관심없이? 자위대원들에게 여고생 체육복 정도는 국가가 지급해 주었으면 좋겠다. 후쿠오카현경 하카타경찰서는 16일, 여성이 입고 있던 속옷을 빼앗았다고 해서,강도 용의로 큐슈대 대학원생, 쿠로세 유타 용의자(22)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하카타구의 맨션에서 파견 사원의 여성(25)을 밀어 넘어뜨려, 속옷(천엔 상당)을 빼앗은 혐의. 00엔 이라는 것을 기사에 쓰는 의미가 있는지.. 그렇지만, 입고 있었던 본체에는 눈도 주지 않고, 속옷만 훔치는건, 대단한 매니아다. 미묘하게 여성에게 무례한 놈이다 역시 대학원생은 레벨이 다르다. 여자는 공포와 후유증으로 더이상 팬츠를 입는 일상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날뛰는 여자로부터, 속옷을 벗겨내는 것은 꽤 어려워ww 개소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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