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슌스케는 1억2천엔을 연봉으로 제시한 요코하마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연봉8000만엔을 제시한 주빌로 이와타로 2년계약함
돈이 다가 아니라며 요코하마의 제의를 거절
등번호는 요코하마떄와 마찬가지로 10번을 받음
주빌로 이와타에서 은퇴하겠고 함
78년생인 나카무라는 자신의 우상 나나미 감독아래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됨
출처 | http://www.jubilo-iwata.co.jp/newslist/detail/?nw_seq=5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