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프리랜서 3D컴퓨터 그래픽 아티스트 부부가 만든 사이버 소녀 '사야(Saya)'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해 작년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 사야의 미모와 매력 때문에 팬이 생겨날 정도ㄷㄷ
영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3D컴퓨터 그래픽 기술 '마챠(Matya)'들을 이용해 제작되었다고 함.
아래는 개량된 2016년 버전의 사야.
ㄷㄷㄷ
곧 움직이는 모션도 개발될 예정이라고 함.
벌써 작업에 들어 갔다고..
완성된 사야가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는 아직 미지수.
부부는 영화속 캐릭터로 등장시키고 싶다 했지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