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울해보인다, 표정이 밝지 않다 무표정이 무섭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도 기본적으로 좀 우울하고 침울한 성격이고 그게 표정에 나타는 것같습니다 마음이 지친 것도 있는 것같습니다 밝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표정이 웃는 낯인 그런 사람이요 삶이 다큐가 아니라 시트콤인 것처럼 살고 싶어요 김어준처럼 내면이 강하면 좋겠어요
억지로 웃어도 순간순간 제가 제어하지 못하는 순간 음울하고 무거운 표정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연습을 하고 ....하아... 어떻게 해야 마음이 가벼워질까요 제 삶의 우울을 떨쳐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