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파리 여행 중에 만난 산책냥입니다 ㅎㅎ
노트르담 가는 길에 앞에 왠 궁딩이가 씰룩씰룩!!!!
막 쫒아가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 물어보고 찍었는데
냥이가 빠르게 움직이셔서 흔들렸네요 ㅠㅠ
렉돌 같았어요 ㅎㅎ
몸줄 하시고는 냥냥하게 걸어가던 냥님 보고 기분 좋았던 하루였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쌀쌀했던 파리의 모습도 그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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