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분위기 음악 진짜 오랜만에 들음. 예전 감성 뿜뿜.
아, 그리고, 제목 공간이 너무 작아 제대로 못담았음.
곡 소개는 ' 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 Leave the Door Open' 이렇게 해야 맞음.
뭐랄까... 노래 듣고 있는 동안 괜히 기분 좋아짐.
화장 지우고 갓 세수한 얼굴에 스킨, 로션만 바른 그런 상쾌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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