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에민감한편이라
집들어올때 소음잇는지없는지도물어보고들어왓고
소음없대서계약하고들어왓더니
윗집에미친공룡년들살고
집주인한테시끄럽다얘기하니
전엔그런컴플레인이없엇대요
그거야저번에살앗던아줌마는술집여자고
나는집에계속있어야하는 쇼핑몰사업자인데
밤에 집구석에없으니 시끄러운지 알길이있나..
선반조립하는것도 처음쿵쾅거렷는데 
최대한빨리끝냇는데 바로아랫집티비소리랑노래틀어놓은소리는못들으면서 2층아래우리집쿵쾅거리는소린존나잘들리는듯ㅎㅎㅎ..
첫날두 뭐 던지고끌고도안하고 들어서옮기구 앉아서바닥닦고햇구만 첫날부터우리집이쿵쾅거렷다면서 못박냐고물어보고...못이고뭐고 그날 짐넣어두고 바로나가서 새벽2시쯤들어왓는데ㅋ...
돈아낄려고 시공을개떡같이한 아줌마아저씨가문제지 내가문젠가...ㅠㅠㅜㅠ
다죽어보자고 우퍼스피커로 지랄한번해볼까요?
고무망치도있는데 존나시름..진짜존나짜증남...
저새벽에안자는사람인데 어디한번 누가더괴로운지 해볼까요ㅎㅎㅎㅎ쒸바....
존나다사기꾼임
나도쿵쾅거리고안햇다할거임
개같은공룡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