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잡니다.. 아침 9시부터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된장.. 평소에는 관심도 없음서...) 설명해줘도 모릅니다..ㅜㅜ 뉴스에서는 뻘소리만 합니다.. 국정원에서도 이상한 소리합니다.. 인터넷을 봤습니다.. 댓글들을 봤습니다.. 참으로 배가 산으로 갑니다... 잘못된 지식을 맞다고 생각하고 우기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답변 달아주고 싶지만 귀찮습니다.. 해줘봤자 인정을 안할테니... 게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이 글도 일하다가 심심해서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궁금하신 분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답변을 해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