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는 세대의 문제다 지역감정의 문제다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런 것들 보다
이건 상식의 문제이고 국격의 문제이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문제입니다.
IMF때 전국민이 힘을 모아서 극복했듯이
지금 저 적폐기득권과 무속집단의 선동과 현혹
에서 나라를 위해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문정권이 싫기 때문에 이재명은 안된다
이건 그들의 선동일 뿐이죠...
그래서 대안이 윤도리다 그것 또한 말도 안되는
논리의 비약이죠...
저는 재외국민 투표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갈 생각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그 동안
온 국민의 힘으로 힘들게 올려놓은 국격을 지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