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보컬팀에 소속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약간 작업거는? 스타일로 친해집니다 

제가 좀 무덤덤하고 감정표현 자체가 없는편이라 

어색함을 달래려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하거든요 
(안하니까 말도 잘안섞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

그러다보면 사랑? 이란 느낌도 없는데 들이댄다? 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랑 친해지면 약간의 썸? 과정이 생기고 

저는 그럴감정이 없어서 벽을치고 이게 안되면 좀 받아주고

하다보니 이거로인해 친해지던 사람들이 약간 멀어지고...

이러다보니까 더어색해 지는겁니다 ㅎㅎ..

근데 이걸 무마하려고 장난을치면 잘안웃어주고 ....
(제가 잘 삐져요...)
이런식이다 보니 어우... 적정선이 잘 안생기는겁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라는...

나름 찾은 해답은 그냥 다정하게만! 하자! 그래서 일부로 

짐이나 그런거 신입분들꺼 더 들어드리고 형누나들 더챙기고

다른분들것도 더 챙겨드리고 그러는데 이게... 

그와중에도 나름 벽치고 한사람한태만 다정하지 않고 두루

다정하게 하는데 또 똑같은일이 생기니까.....

고민 입니다 그로인해 친해졌다가 멀어지는 분들이 많아서..

적정선은 어딜까요... 연애 하고싶다 말은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과 하고싶은데 ... 

그렇다고 안챙기자니 저는 챙겨주는거 좋아하고... 

이게 힘들다 안좋아 지겠다 하는게 보이면 저는 도와주거든요... 그런걸 못본채를 못해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참고로 잘생기지않은 퉁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