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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8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망하지만..
추천 : 43
조회수 : 384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6/17 16:41: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6/16 12:58:45
음...
그냥 민망한 고민인데요..
저한텐 미래를 약속한 여자가 하나있어요..
근데 같이 잠자리를 하면.. 너무 빨리 끝나고 그래서...
(길어야 2~3분?)
여자친구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저도 민망하고 .. 아무튼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네요..
친구놈들은 저보고 토끼새끼라고 달이나가서 방아찧으라고..
진짜... 제가봐도 너무 한심해요 ㅠㅠ
그래서 조루방지시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받으신분 있나해서요; 비용이나 시간이
얼마정도 걸리는지..
그리고 시술받은다음에는 효과가 어느정도있는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민망함 무릅쓰고 고민올려봅니다.. ㅠ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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