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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68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닌강남스딸![](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1 03:35:35
단편적인 기억인데요
아마 90년대말~2000년대 초반 활동한 배우인것 같구요
에로영화였던것 같아요
바닷가에 있는 어촌?? 민박집?? 이런데서
다른 아가씨랑 둘이서 몸을 팔며 살다가
결국엔 자살했던가... 다른 아가씨가 죽은 거였나??
화장지가 피에 젖어있던거랑 손목...
그 장면이 기억나구요
큰키는 아니었던것 같고 작고 동그란 얼굴에
눈썹이 진한편이었고 목소리가 아기 목소리처럼 독특했어요
이 정도로는 찾기 힘든거 아는데. 어느순간 생각나더니
이름도 영화제목도 안떠오르고 궁금해 미칠것 같아요 ㅜㅜ
혹시 아시는 분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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