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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8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주인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06/17 03:20:33
지방에 사는 20살 남잔데요
오늘 보세점에서 청바지를 하나 샀거든요
제가 옷을 잘입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입을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입는게 버릇이됐는데
오늘 옷가게를 갔는데 주인이 계속 청바지 막 뜯어지고 구멍난거 그런 바지있잖아요 ㅜㅜ
제가 되게 싫어하는 스타일 바진데
그바지를 사도록 계속 유도하는거에요 ..
말빨에 말려서
그 바지를 샀는데
돈을 현금으로 냈거든요 .. 돈을 받으면서 택을 떼버리더라구요
근데 이게 집에 와서 계속 후회중인데요
돈을 환불받을수있을까요..?
거기서 사면 말려서 또 마음에 안드는 옷을살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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