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온 친구..
이젠 흰나비보다 만나기 어려워졌음에 안타까움만..,.
...<강원도 두메산골 평화의댐 옆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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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디카게시판이 자꾸 밀려서 점점 사라져 버릴것 같은 기분에...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아님 기간에 상관없이 주제1..주제2..주제3 뭐 이런식으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찍고 올리기하면 어떨까요?
누가 잘찍고 못찍고 그런거 떠나서..
대상은 하나더라도 사는곳..머물고 있는곳.. 저마다의 느낌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나올것 같은데..
(디카 게시판은 지금처럼 자유스럽게 사진올리시고 단지 제목에 표시만하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 소심한 B형이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