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링과 야요이엘을 포함한 3인 유닛을 구성하여 프로듀싱을 진행했습니다.
마빡이의 츤데레 보이스와 야요잇치의 니고 보이스는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물론 야요이 솔로 파트는 전부 동요가 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츤 성분이 가득한 이오리지만, 가끔 보여주는 데레한 모습은 내 심장에 직격☆이었습니다.
야요이가 유닛에 포함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보는 사람들을 기운나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한 명이 아키즈키 료였습니다.
대체 신데마스는 해보지도 않은 내가 왜 저런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