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표정
정색하는 표정
그리고 아무 감정 없을때 표정
누가 봐도 기분이 얼굴에 드러난다는것.
이건 즉 다른사람한테 자신의 심리를 표출하는거임.
인디언포커에서 아마 콩도 그걸 역이용하지않았을까? 싶음.
1. 김경란은 인디언포커 처음이다.
2. 김경란은 감정을 잘 숨기질 못한다.
3. 김경란의 표정으로 감정을 읽을수 있다.
4. 김경란은 필승법보다 일단한번 도전해보자는 의도가 강했다.
5. 김경란은 일단 몰라서 그냥 해보기로 한것이 표정에 드러남.
6. 김경란이 만약 필승법을 알았다면 지금과 다른 웃음을 지었을거임.
결론은 김경란이 홍진호 표정 읽으려다가 자기가 읽힘.
역시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