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라인 게임을 잘 않하고 이제 고딩올라가서 별타격도 않되지만 쿨링오프제만 보면 화나요 진짜로 이건 아닌것같아요. 가끔 일부어른들이 어서시행해야한다. 초딩이나중딩들이 너무 게임에서 무개념이다 등등 이런말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주는게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가만히있는 쿨링오프제나 셧다운제 대상들한테도 화가 조금나요. 왜 가만히있죠? 이제막 사춘기라 반항심도 많을텐데 그반항심 왜 눌러두고있죠? 그리고 일부어른들 그러는거 아니에요 얘들 힘없다고 얘들 의견도 않듣고 진단하고 판단하고 규제하고 무 시하고 그리고 어리다만 최소한 아이들도 자신들의 생각이있고 의견이있는데 지들끼리마음대로 규제하죠? 진짜로 시위라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