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랑 친하게되서 최근에 부산 소녀상철거 문제 얘기를했는데요
일본이 한국에 10억엔을 줬는데 한국은 왜 그러는거냐?
그리고 60? 70? 년대에도 돈을 줬는데 왜 또 달라는거냐?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에 돈을줘도 의미없는데 왜 주는거야 바보같이 라는말이 많대요
이말을 들으니까 화도나는데
근데 돈을 정말 받았잖아요.... 합의금으로... 그럼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국민들과 피해자할머니들과 상의없이
합의한 박근혜정부가 말도안되고 미친거지 일본한테는 할말없는거아닌가요?
그애말에 반박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역사를 잘몰라서요
이 문제에 대해 알려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