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꽂혀서 매일 최소 10번은 듣고 있는 곡입니다.
9분이 넘는 곡임에도 쳐지는 부분이 전혀 없이 깨끗한 클린 보이스와 브루털 창법의 헤비함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막스는 5:32.
가장 높은 음은 3옥타브 솔.
고음을 떠나서 어쨋든 노래 참 만드는 밴드이고 라이브도 잘하는 밴드임.
페리페리가 더 궁금하신분은 예전에 쓴 글 링크로 안내해드림. http://todayhumor.com/?music_162954
이 앨범이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은 것 같음.
관심 있으시면 정주행. https://www.youtube.com/watch?v=fQQxhyhdg-w&list=PL95cvZS6DlOFNXlvKBrUHNtFMIYEQO9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