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올림피크 리옹과 계약을 맺었던 포파나는
고질적인 발목부상으로 통산 100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을정도로
부상때문에 고생하다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은퇴를 결정한 이유:
" 부상 회복을 위해 모든 시도를 다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제 발목은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구단(올림피크 리옹) 회장 장-미셸 올라소가
구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제안을 해줬습니다.
현재, 제안들을 놓고 고민 중이며 조만간 결정이 될 듯 싶습니다.
비록, 선수로써는 은퇴했지만 그라운드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출처 | http://www.olweb.fr/fr/article/gueida-fofana-je-ne-peux-plus-jouer-7305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