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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6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캐
추천 : 1
조회수 : 18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3 04:07:55
손해를 너무 따지는 스타일
2라운드에서
자기 지지자가 상대 지지자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되자
투덜+결로 승부보는 걸 회피
결국 패배
이건 이번에만 보여준게 단점이 아니죠
지금 김경란씨가 욕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상대가 배신하면 정색해서 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손해보는 것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
사실 김경란씨 지금 까지의 게임 성적을 보면 사기경마를 제외하곤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도 좋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하지만 손해 보는걸 너무 두려워 하고 싫어한 나머지
게임에서 지고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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