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어제 꿈을꿨는데요ㅜㅜ
글쎄 저한테 친절하게 입시에 대해 설명해준 오빠가 있어는데,
굉장히 친하고, 친오빠처럼 좋다고 생각했는데.......ㅜㅜ
글쎄 꿈에서 윗옷을벗고 인자하게 미소를 띄고 있는거에요..!!!!!!!!
아놔 챙피해ㅜ_ㅜ......
그래놓곤 제가 뭐라고생각한줄아세요????
제가 뭐라고생각한줄아세요????
제가 뭐라고생각한줄아세요????
제가 뭐라고생각한줄아세요????
제가 뭐라고생각한줄아세요????
제가 뭐라고생각했냐면요.....
'아 이오빠라면 맡겨도 되겠다'
걁알러아라ㅓ가ㅏ갸ㅕ갸....
나뵨탠가봐요뵨태였던거야...!!!
하악하악
뵨탠가봐 갹야ㅑ야ㅏ라랴갸
하악하악
맡겨도 되겠대걁라ㅣ낭ㄹ어니하
하앍하앍
추천해줘요 가ㅣㄷ너고ㅑ야ㅑ랴
하앍하앍
구걸이에여 갸개래앵ㄹ;;
켁
그오빠 앞으로 어떻게 봐요*-_-*
오늘 구운몽 공부하다 뜨끔
이아닌
아주 정곡을 찔린 내용이에요
내가 평소에 이런걸 원했나......
아닌데.............
정말아니ㅔ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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