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신천지와 무속인과 엮여 있는 윤석열이 이끄는 나라가 어디 밑바닥까지 떨어질지 정말 감이 안잡히네요
오늘 소 가죽 벗겨낸 사진 보니 그 미개함에 역겨움이 밀려 옵니다
물론 우리가 소돼지닭을 먹는 이상 이런말을 하는게 위선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미개해서 동물을 제물로 받치던 과거 시대나 미개한 나라에서나 행해지는 제물로 받치기 위해 소가죽을 산채로 벗겨 전시하듯 놔둔 그 혐오스움은 이미 도를 넘은거죠...
그런 무속 신앙에 심취한 막장을 대통령감이라고 지지하는것들 도무지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ㅡㅡ
그냥 악귀들 같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