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시는 시게 분들.. 그렇게 하다가 진짜 다 가요...
저 11년부터 오유했었는데 진짜 애정 좀 붙었거든요?
평소엔 시게 차단하고 안보았는데 어제 차단 풀고 같이 의견 개진하러 시게 갔다왔습니다.
시게분들 대화가 잘 안되시네요.
알바라던가 조직적 움직임 같은 이상한 이야기 그만들 하시구요...
이 논란 가라앉을 때까지 운영진 분들 대책이 안 세워지면 저도 짐 싸서 나갈듯합니다.
혹시라도 분란에 휘말려서 차단이라도 당하면 오랫동안 사용한 아이디 잃을 까봐 조용히 추천으로만 응원했는데'
이번에 결과 안좋거나 우려한대로 차단이라도 당하면 그냥 훌훌털고 떠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