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에 필 받아서 어떤 목사나 전도사가 시작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감사 릴레인가요?
대체 언제까지 지들만의 리그 할건가요?
저 역시 부끄러운 크리스찬입니다.
원래 당신들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아닙니다.
당신들끼리 한던건 당신들끼리만 하세요.
적어도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죠.
입으로 하는건 종교중의 갑오브 갑입니다.
크립스찬들... 에효..
페북에 글 쓰려다가 결국엔 여기에다 쓰네요.
진짜 한심해요.. 언제까지 양식어장에서 살껀지...
이 빌어먹을 교회는 바뀌지를 않네요...
당신이 정말 진심으로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손가락 두드리지 말고, 입으로 주저리 주저리 대지 말고.
움직이세요.
입으로 전도하던 시대는 절대적으로 끝났습니다.
제발.. 행하는 종교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