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티맥스 쓰느니 하모니카를 쓰고 말죠. 하모니카는 민트한글화해서 안정성이라도 어느정도 보장 받고 가는데 말입니다.
OS세계 참 흥미로워요.
한 번 참고해보세요.
OS부분은 MS조차도 5조원이나 되는 돈을 개처발라도 까이는 곳입니다. 그런데 MS는 코어직원들로만 구성되어서 만들죠. 비코어 인력 졸라 투입시킨 티맥스라네요.
자 SI업체 다녀 보신 분들 많이 이해할거라 봅니다.
제 소견으로 일주일에 며칠이나 집에 들어갔을까 심히 궁금해지는데 말입니다.
또, 완성도는 아마 개판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시연에 필요한 구동만 가능한 정도가 아닐런지도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