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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거나 익숙하거나...奇香 한정판
게시물ID : phil_16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n귀두
추천 : 0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12 19:56:06

<head>: 

<body 혹은 output>는 ‘ㅂn귀두’의 글16845 ‘낯설거나 익숙하거나...’[1]에 포함된 일부의 어휘를 기계적으로 대치한 결과이다.


규칙: 첫번째 어휘를 두번째 어휘로 대치하라 

대상 어휘:



그 <body 혹은 output>=




A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B는 없다.


B는 오직 인간의 본능을 위해 존재한다.


A는 본능 충족을 위한 가장 유용한 도구이다.


A는 법과 제도이다. 


그 법과 제도를 구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B라고 한다.


A와 C를 혼동하면 안된다.


세계 각 나라의 A 사회는 A 앞에 떳떳한가?


지금 우리의 A는 몇 점짜리 A인가?



하지만. 나는 100점이 아닌 A 사회를 비웃기 싫다.


40점은 40점  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40점을 100점으로 넘어가는 것도 싫다.



A와 C를 혼동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싹둑 잘라서 구분할 필요도 없다.


나의 A 

너의 A

우리의 A

인간의 A


(언젠가는 모두 같은 A가 되길 바랍니다.)





무제 2 대치.png

출처 [1]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http://todayhumor.com/?phil_16845
[?] 민주주의와 정치를 혼동하면 안된다. http://todayhumor.com/?phil_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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