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계게시판이 아직도 없어서.. 그나마 시계글이 올라오는 패게에 글 씁니다 ㅎㅎ
전역하고~ 대학 자퇴하고~ 기술배우며 공장다닌지도 어언 1년..
연봉은 쥐꼬리지만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자! 란 의미에서 20대의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헤헤
24살이란 나이에 비해 과한 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절 알기에.. 한번에 멀리왔습니다 ㅎㅎ
롤..레기는.. 제 머릿속의 이미지는 아재,부자 이런 이미지기에..
호메가 중 가장 맘에드는 플래닛 오션으로 왔습니다!
30대엔 롤렉스를 찰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