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방식이 하루 1명 투표제로 변경 되었다.
그러한들
이들에겐 아무런 영향 없다
오히려 에피소드 3개가 남은 지금 데뷔 확정 빵빠르를 울려도 될 상황이 됬다.
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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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 매력적인 눈웃음과 호쾌한 성격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데뷔조에서도 중심축 역활을 잘 수행할 것으로 보임
최유정 : 작고 여리여리한 귀여운 외모로 엄청난 팬덤을 모왔다. 데뷔조의 마스코트가 될거 같다
전소미 : 슈퍼스타에 다가갈수 있는 모든것을 갖춘거 같다. 데뷔조의 비타민이 될거 같다.
김소혜 : 걸그룹 데뷔후 끝없이 따라다닐 안티들을 생각하면 .. 솔직히 안쓰럽다.
여론조사??
물론 위의 결과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다.(여초 4개, 남초 3개의 커뮤니티 각각 총합 8381표, 1454표, 1인 1표로 맞춤)
결과를 보면 역시 위의 4황은 그 입지의 탄탄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변경된 투표 방식이 가져올 순위권의 변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그간의 방송과 위의 여론 조사를 토대로 4황을 제외한 남어지 7자리의 주인공을 예측해 보자
4차경연과 benefit
-남아있는 연습생들은 35명 7명씩 5개 팀으로 나뉘어 4차 경연을 지난 3월 15일 일요일 진행했다
('24시간', ''fingertips', 'don't matter' , 'yum yum', '같은곳에서')
-우승팀에게는 15만표의 benefit이 주어진다.
(제작진에서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15만표를 7명이서 나눠 갖는 방식으로 보인다.
팀원 각각에게 15만씩 주어질 경우.. 우승팀=생존 공식이 너무 쉽게 되기 때문)
-현장 반응은 'yum yum', '같은곳에서' 둘중 우승팀이 있을 거라는 분위기
안정권
새로운 3제라고 해야 되나?
(*순위변동)
정채연 : 이제는 모두가 인정하는 데뷔하는 걸그룹의 공식 메인 비쥬얼로 낙점 되고 있는 분위기
'yum yum' 팀원으로 benefit 기대 가능
(4 -> 8 -> 10 -> 8 -> 10-> 9, 여론조사 7위)
김도연 : 너무나 놀랍다 분량도 얼마 없던 그녀가 이렇게 순위가 안정적으로 오를줄이야!
'같은곳에서' 팀의 메인 센터 포지션으로 엄청난 비쥬얼을 보여준다고 한다. benefit 기대 가능
(28 -> 22 -> 14 -> 13 -> 8 -> 7, 여론조사 8위)
유연정 : ep8에서 자신에 대한 여론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만
당당히 데뷔 가시권에 들어섰다.'같은곳에서' 무대에서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benefit도 기대해 볼만하고 향후 방송 연출에 따라 '다시만난세계' 때 그랬던것 처럼 인기가 더 상승할지도..
(63 -> 54 -> 55 -> 12 -> 9 -> 10, 여론조사 13위)
버스가 그리워~
하루 1명 투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그룹
강미나 : ep8에서 benefit 효과로 전소미를 제치며 당당히 3위에 입성했으나 변경된 투표 방식으로 순위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여론조사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이기에 다음 순위 결정전까지 top11은 무난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8 -> 3 -> 3 -> 5 -> 3-> 3, 여론조사 11위)
김나영 : 강미나는 어느 정도 고유 팬덤이 형성 되어 순위 방어는 수월해 보이나 김나영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인다.
김세정과 젤리피쉬 팬덤들이 김세정 1위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쭉~가는지 아님 김나영까지 살리기 위해 분산 투표 해줄지가 관건
(9 -> 5 -> 7 -> 9 -> 5 -> 5, 여론조사 14위)
둘다 4차 경연 '24시간' 팀으로 benefit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어 보임
선택과 집중
플레디스쪽도 변경된 투표방식으로 타격을 받았다.
확실히 데뷔권에 가까운 멤버에게로 후보 단일화? 밀어주기가 필요한 상황
주결경 : 방송 시작 부터 대표 비쥬얼로 활약하던 그녀가 조금씩 주춤 거리고 있다.
과거 m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탄생'의 우승자 백청강 처럼 중국쪽 투표를 기대해 본다는데 현실은 아닌거 같다.
여론조사 결과는 좀.. 위험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래도 어느 정도 안정권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들 한글패치가 완벽한 중화권 미녀가 걸그룹에 합류하는 그림을 그려볼것이다.
(3 -> 4 -> 6 -> 4 -> 6 -> 6, 여론조사 15위)
임나영 : ep8 드디어 데뷔조 순위에 진입했다. 여론조사 결과도 안정권이나 아슬아슬한 것이 현실
플레디스 팬덤은 사실상 여기까기가 데뷔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김세정과 'fingertips' 한팀으로 큰 기대를 모우고 있다.
(32 -> 31 -> 33 -> 24 -> 11 -> 11, 여론조사 11위)
정은우,박시연,강예빈 (플레디스) :
사실상 이 셋은 힘들어 보인다 다음 컷오프에서 한명 정도 더 생존 가능성이 있지만..
플레디스 연습생들은 얻은게 많다. 7명이라는 큰 숫자의 연습생을 보냈는데 어느 누구 하나 빠짐없이
시청자들에게 매력 어필에 성공한듯 하다 이대로 모두 돌아가 이 멤버로 데뷔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 모른다.
눈부신 도약
하위권의 반란? 바뀐 투표 방식으로 가장 이득을 본 그룹
실제 순위 상승폭도 계속 오르고있고
여론조사만 보면 가능성이 높은 그녀들
김청하 : 여자들끼리는 사황에 근접하는 인기
(37 -> 39 -> 23 -> 14 -> 13 -> 13, 여론조사 4위!!)
이해인 : 탈락한 팀원 동생들에게 늘 미안해하는 모습이 반등세를 탄거 같다
(19 -> 27 -> 34 -> 40 -> 19 -> 14, 여론조사 10위)
윤채경 : 소녀가장은 여초,남초 골고루 인기
(15 -> 14 -> 15 -> 21 -> 20 -> 15, 여론조사 5위!!)
김소희 : 부산소녀 퀵소희를 계속 서울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은거 같다
(13 -> 17 -> 24 -> 23 -> 30 -> 22, 여론조사 12위)
윤채경과 김소희는 '같은곳에서' 팀원으로 benefit 기대
시작은 좋았는데~
소속사(MBK) 디버프는 무시 못한다. 극복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연출과 분량이 필요한데
제작진은 그녀들을 돕지 않았다.
기희현,김다니 (MBK) :
ep8에서 둘다 데뷔조에서 멀어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걸그룹 DIA 팬들은 정채연,기희현 둘다 top11이 못되면 둘다 되면 안된다고 주장(DIA 복귀를 위해)
안정적인 정채연에 비해 둘은 안타깝게 됬다.(악덕 사장 밑으로 다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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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보는 객관적인 to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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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우리 푼수현의 순위는 35위다
턱걸이로 힘들게 생존했다.
여론조사 남초 커뮤니티의 순위만 보면 당당히 9위를 마크하고 있다.
역시 남자들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보다
시그널의 박해영 경위는 마지막 엔딩씬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바뀔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다들 투표 하자! 담달 총선도 투표 하자!
바뀔수 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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