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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봉
게시물ID : animal_5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baqk.C
추천 : 5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03 19:45:02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l&no=4919&page=1&keyfield=&keyword=&mn=57506&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595231&member_kind=total


의 남봉이에요.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서 절 뭅니다.
그냥 물어요.
자고있는데 물어요. 막 신나게 물어서 깨워놓고
저 출근할라카믄 제자리에서 잡니다....
.. 너 설마 니자리라고.. 니침대 뺏었다고 무는건 아니겠징... -_-.....


제 생애 첫 남자와의 동거에요...
그리고 물리죠.. -_-...

(아니면 할퀴거나 물거나 얼굴에 돌진하거나)
7개월만 지나면 ... 너의 소중한 땅콩을 떼어주마... -_-.............

'으아니 수의사양반. 그거시 무슨소리요.. 내가.. 내가.... '



쥐돌이를 갖고노는 쥐남봉



쥐장난감을 갖도노는 쥐남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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