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87 "현장에 나와 있지도 않았던 기자가 후보 캠프로 사실 확인 한번 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했다는 점, 의도가 눈에 뻔히 보이는 친절한 색깔 덧씌우기식 해설을 덧붙인 점은 평소 조선일보의 보도 태도를 감안하더라고 지나치다" - 노회찬 의원 쪽 입장 - 기사 중 인용
최근 조선일보가 '열린우리당이 노란 점퍼 15만장을 주문했다가 안 찾아갔다'는 오보를 냈다가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이를 인용 보도했던 문화일보와 국민일보까지 줄이어 정정보도를 내는 진풍경이 연출된 바 있다. - 기사 중 인용
정말 좃선스럽다 라는 단어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