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됫으니 예전부터 가고싶엇던 간절곶에 다녀왓습니다.
다녀온 기념으로 이번에 갖다와서 찍은 사진이나 몇장 투척해봅니다.ㅎㅎ
(간절곶 도착하고 찍은사진입니다. 이걸 찍을려고 연인들 사이에서
자전거들고 기다리던게 참.....ㅠㅠ)
(갖다오면서 해운대에서 찍은 야경인데 배경이 잘나왓네요ㅎㅎ
흔들림은...)
(올때 허리통증으로 아파서 드러누웟던 사진.....ㅠㅠ
왕복 90km의 고통이 스믈스믈 오는군요..윽)
(임랑해수욕장 진입)
(이 카페에서 Sistar 소유가 촬영을 햇다네요ㄷㄷ)
(ㅎㅎㅎㅎㅎㅎㅎ 바다좋다능 ㅎㅎㅎㅎㅎ)
첫글이라 끝을 어찌 맺어야 할지 모르것네용.ㅎㅎ
늦었지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