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ㅅ- 우선 허접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분들깨 감사합니다..^^ 정말 실화입니다..^-^ 단 20분전에 일어난-_-; 아-_-; 잘잤다..^-^ 아;; 엄마가 참치사오랬지..^-^; 하구 기쁜마음으로 나갔습니다..^-^ 즐겁게 돌아오는데 누가 "야 너 죽는다!!" 이러는거에요ㅠ_ㅠ 그것도 제쪽을보고-_-; 그래서 저는 놀라서; 맘속으루 아 이게 진정 깡패란말인가-_- 난 아직 죽기엔 너무 어린나인데(퍽) 흠흠-_-; 어쨋던 절보로 빨리와바!! 엄청화난목소리로 이러는것이였습니다. 전 정말 무서워서 내-_-; 하면서 조심스럽게 갔죠; 난 그남자 앞에서 부르셨나요-_-;? 이랬죠-_-; 순간; 남자는 날 힐끔 쳐다보더니 넌 뭐냐-_-? 이러는것이였습니다..ㅠ_ㅠ 아아.. 당황해 뒤를돌아보는순간.. 손을흔들고 다가오는 그남자에 애인을 보고말았습니다-_- 여자가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_-; 허접스러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글 많이 올릴께요~ 마지막으로 추천을-0ㅠ(퍽)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