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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는 어릴적에 천재였던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68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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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순수왕김변태
추천 :
10
조회수 :
1713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10/28 22:04:37
우연히 어머님이 보고 제 어릴적 일기장을 보고 계신걸 보고 함께 봤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죠.
1987년에
이미 저는 아이큐가 150을 넘었으며, 1/100 초까지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할말이 없다" 라니
기가 막힙니다.
아......개또라이였구나
출처
내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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